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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이때까지 교회 안에서 어른들이나 학생들 또는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가리키고 전하다 보면 혹 가다 이런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으로 영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 개인의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실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씨름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특히 어린이들 속에서 이런 자녀들을 보게 될 때에 저 자신에게도 감동이 되고 또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만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나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씨름하는 과정이나 절차는 틀릴 수가 있겠지만 그 자녀들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해서 더더욱 알고 싶어하는 마음들을 볼 때에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끔 만듭니다.
    지난 주일이 이 교회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어린이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감동을 받고는 또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들은, 먼저 어린이들을 보면서 어린이처럼 앉아 계신 주님의 모습과 그리고 예수님처럼
어린이들을 섬기는 선생님들의 모습들, 과연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가르치셨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마음에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해도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은 들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같이 들기에 그저 그 분께 감사 드릴 뿐입니다.
    영적인 것들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성령의 열매들을(Gal.5:22-23) 중요시 생각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중요시하면 꼭 그 열매의 대한 체험들을 합니다. 같이 배우는 사람이든, 또는 어린이들이든 아니면 가르치는 사람이든 한 분 하나님을 믿고 한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 봅니다. 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주님의 백성들께 대단한 감사를
드리고 또 앞으로 저의 부족한 면들을 잘 다듬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ames 석 전도사 (9/1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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