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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2018 2 925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겨울철 대축제'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지난 6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하기 위한  1 투표에서 95 거의 3분의 2 해당하는 63표를 얻어서 경쟁 후보도시였던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를 크게 따돌리고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한국은 1948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이후 70 만에 안방에서 지구촌의 겨울 대축제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치르는 것은 1988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 만입니다. 한국은 2002 축구 월드컵, 2011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 이어 동계 올림픽을 유치해서, 한국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에 이어 6번째로 세계 4 스포츠 행사를 모두 유치한 '그랜드슬램' 국가가 되었습니다. 일은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도 아직 이루지 못한 일입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결정 과정을 보면서 미국에 사는 우리가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어려우면 당장 여기에서 사는 우리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는 분들뿐만 아니라, 여기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모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으면 세계의 경제도 어려워지는다는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우선 우리가 사는 이곳,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일리노이주 주시사 지도자들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2 2절을 보면 간구와 기도와 중보기도와 감사를 하라고 하면서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그랬습니다. 이곳에 사는 우리 자신의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서 때문에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합니다.
 

월요일인 내일(18)부터 목요일(21)까지 교회에서 타인종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연차총회를 합니다. 예배도 드리고, 세미나도 하고, 강의도 듣고, 친교도 나누고, 모처럼 한인교회에서 한국음식도 맛보게 됩니다.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은 지금부터 준비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거대한 행사는 아니지만 미전역에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하고 있는 목사님들이 오시는 , 이것도 적은 일이 아니고, 우리 교회에 귀하고 아름답고 복된 영광입니다. 월요일 저녁 7 예배에는 우리 북일리노이 연회를 인도하시는 정희수 감독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원하기는 여러분들도 오셔서 예배에 참석해서 은혜도 받고, 목사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그분들의 귀한 사역을 격려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 오케스트라가 특별 찬양을 합니다. 화요일 점심을 저희 교회에서 준비합니다. 돕는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많이 오셔서 도와 주시고 섬기는 기쁨과 은혜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우리 중앙연합감리교회에 파송받아 오기 전까지 타인종 교회를 섬겼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ㄱㅇㅅ7/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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