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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

    지난 몇 주간은 우리 교회를 떠나는 사역자들, 새로이 섬기기 위해서 오신 목사님, 전도사님들 인사로 칼럼을 채우다 보니 여러분께 생각을 전하고 나눌 기회를 갖지 못한 채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9월은 저도 바빴지만 여러분은 더 바쁘게 지내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부터 대적기도 시리즈가 시작되어 이른 새벽부터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또 진정한 삶 3기 성경공부가 시작되어서, 여기에 참석한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또한 숙제로, 공부로
바쁘십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제자화 성경공부도 만만치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또 16일부터 18일 사이에 있었던
시카고 지역 연합 감리교회 연합 부흥회 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으셨지만 또 성가대로 다과 준비로 여러 가지 수고를 하셨습니다.
    그 다음 금요일은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그간 여선교회의 일원으로, 임원으로 열심히 섬기셨던 김애리 권사님이 러시아에 떠나는 것이
안타까워서 작은 정성이나마 모으고 격려하기 위해서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현 전도사님께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합니다. 지난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권사, 장로 교육이 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교육을 받으시고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인터뷰까지 마치느라고 11시가 다 되어서 댁으로 가셨습니다. 강행군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는 정명자 권사님
간증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은혜가 넘치고 귀한 음악으로 영혼육이 즐겁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새벽예배를 마치고 이른 아침부터 여선교회 여러분들이 모였습니다. 위스컨신 주의 윌리암스 베이에서 열린 미국에 있는
새터민(탈북자) 그리스도인들의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점심을 섬기기 위해서 정성으로 음식을 마련하고 또 주문하는 일로 열심히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여선교회 모임까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시고 수고하셨지만, 여선교회 회장이신
장선영 집사님, 정연식 장로님, 김영미 권사님이 특별히 수고하셨습니다. 김남영 목사님, 현혜원 전도사님, 김국호 전도사님, 김성아 집사님이 집회가 열리는 윌리암스 베이에 가서 배식을 해주셨습니다. 오가는 동안 즐거운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희가 위스컨신에 간 사이 새터민이 그린 “북한 인권 바로알기 사진 전시전” 준비로 강이성 권사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 없이 교회가 어찌 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의 활력이 된 여러분,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엔돌핀이 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ㄱㅇㅅ 10/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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