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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탐슨에서 미국인 교회에서 목회할 때 일입니다. TV에서 불란서계 캐나다인 가수 셀린 디온(Celine Dion)의 특집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그저 천재적인 가수로만 알았습니다. 그녀가 콘서트를 앞두고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의 노래와 밴드가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낼 때까지 연습하고 맞추고 노력합니다. 그녀의 성공은 가진 달란트와 쉬지 않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의 모습이, 사람을 즐겁게 하는 콘서트보다는 더 정성을 부어야 하지 않나 하는 거룩한 부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지금도 저는 영어에 달란트도 없고, 거기에 엑센트까지 심한 엉터리입니다. 그전에는 더 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는 최선의 발음으로  최고의 내용의 설교를 하기 위해 수요일까지 원고를 완성하고 언어교정사 앞에서 발음 교정을 받고, 5회 이상 연습하고 주일 강단에 올랐고, 원고도 외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되도록 3회 이상 강단에서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것을 지키려고 합니다. 주보 한 장 한 장 접는 것도 적당히 하는 것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쓰이는 것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시카고 대학에서 5년 동안 당대의 대표적인 예술가들과 운동선수들, 학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벤자민 브룸 박사가 주도한 이 연구는 각 분야의 Top 20인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피아니스트, 올림픽 수영선수, 테니스 선수, 조각가, 수학자, 산경학자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블룸박사의 연구팀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그들의 성공의 비결은 특출한 재능이 아니라 이 개인들의 피나는 노력과 자기 희생이라고 했습니다. 블룸 박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특출한 유전자를 찾기를 기대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어머니들은 종종 이렇게 말했다. ‘사실 재능만을 보면 다른 자녀가 더 월등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그들의 남보다 특별한 노력과 땀의 결과다.”

성공적인 예배도 노력과 땀이 요구 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즉 성공적인 예배는 자기 희생과 철저한 준비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릴 때 가능합니다. 교역자들이나 예배부장, 성가대원뿐만 아니라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의 정성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과 만난다면 지각하거나, 그 만남을 소홀히 할 분은 없으실 겁니다.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에 소홀해야 되겠습니까? 기도, 성경봉독, 안내담당자들은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오셔서  정성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위한 수고와 땀, 희생은 성공적인 예배로 인도하고, 성공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듭니다. 한국에서 여러분을 그리워하며 (ㄱㅇㅅ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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