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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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7 09:4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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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16)” 영원히 변치 않는 이 진리의 말씀은 예수님을 따르던 12제자들 중에서, 주님의 사랑을 받았던 사도 요한이 말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는 매일의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자신에게 사랑하는 육신의 어머니를 돌보아 줄 것을 부탁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에,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의 사명을 마치시고 떠나가신 후에, 마리아(예수님의 어머니)라는 노인을 진실한 마음으로 섬기면서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던 ‘잔과 세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막10:38~39),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지를 육과 혼과 영의 경험을 통해서 깊이 깨달았던 사도였습니다. 그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기록해 놓은 진리의 말씀과 그가 자신의 삶을 통해서 남겨 놓은 믿음의 족적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영적 믿음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많은 것을 통해서, 완벽하게 계획된 일과 완벽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진실하고 겸손하고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간절히 찾는 자를 통해서 그분의 빛을 비추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바치며, 피나는 자기 노력과 경건과 절제를 통해서 더 많은 일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려는 자를 통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가난해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작든지 크든지 상관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기쁨으로 순종하고 충성하는 자’를 통해서 그분의 빛을 비추시는 분이십니다. 즉,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지키며, 주님 안에서 주님 한 분 만으로 기쁜 자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과 기적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까닭에, 생명의 근원이 되는 우리 마음을 지켜 달라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우리 마음과 생각을 채우는 겸손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유일한 아버지요 주인이 될 때, 우리는 우리가 처한 환경과 조건과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으로만 만족하고, 하나님으로만 기뻐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십자가를 오롯이 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견고한 믿음은 한 순간에 벼락같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속도에 맞춰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만이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항상 간절하십시오! 겸손 하십시오! 그리고 오래 참고기다리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의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