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참 빛 안에 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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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28 06:2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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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태초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빛을 창조(창1:3)”하셨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 빛을 보시고 좋아하셨고, 이 세상을 빛과 어둠으로 나누셨습니다(창1:4). 여기서, 우리는 무심코, 당연하다는 듯이 지나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데,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빛이 있기 이전부터 “스스로 있는 자(출3:14)”이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말씀(소리)으로 이 세상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이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혹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특별히 “말씀으로 이 세상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이심을 올바로 알고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1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온전히 깨닫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보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빛을 간직하고자 노력해야만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생명의 빛을 불어넣어 주셨고, 신약 시대에 와서는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분명한 빛(요1:9)”을 심어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온전하고 거룩하신 참 빛’에 의해서 태초부터 창조된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지금 어쩌면 ‘어둠의 자녀’ ‘불순종의 자녀’로 살아왔고, 여전히 살아 가고 있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애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러한 죄인들을 위해서, 이 땅에 진정한 참 빛을 보내주셨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안에 거하면, 우리는 다시 빛의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권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매일의 삶 속에서 ‘빛의 자녀들답게 말하고 행동하며 노력하는 삶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8-9절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빛의 자녀들’은 반드시 ‘참 빛 안에 거하는 삶’을 매일 매일 살아야만 하고, 그것을 위해서 “간절하고 진실하고 온전한 마음과 행함으로 그 빛을 찾고, 그 빛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어떻게 ‘참 빛’을 우리 매일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바로 그 찬란한 광명의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리가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손에 들려 있는 ‘성경(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우리 삶 속에 적용하여 실천하며 살 때, 우리는 ‘참 빛 안에 거하는 빛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래야, ‘마치 거룩한 빛인 양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다가오는 어두운 악의 세력들을 매일의 삶 속에서 분별하고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모든 중앙의 교우님들이 오늘도 ‘참 빛’안에 거하고, 그 빛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종 -